샘의 노트↗
쓰고 나서 찢어버리는 메모장입니다. 안 찢은 것도 30일이면 알아서 없어집니다. 메모는 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.
iOS App Studio
지우지 않은 메모가 몇백 개씩 쌓이고, 정리하려던 영상은 반년째 그대로입니다. 저희가 먼저 답답했던 것들을 하나씩 앱으로 만들고 있습니다.
Apps
쓰고 나서 찢어버리는 메모장입니다. 안 찢은 것도 30일이면 알아서 없어집니다. 메모는 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.
내 예산으로 갈 수 있는 집이 전국에 얼마나 있는지 펼쳐서 봅니다. 국토부 실거래가가 바탕입니다. 급등 배지도, 저평가 판정도 넣지 않았습니다.
사파리에서 링크를 누르면 집에 있는 NAS가 알아서 받아둡니다. 앱은 켤 필요도 없습니다.
사고 싶은 게 생기면 캡처해서 던집니다. 시세를 찾아보고 절단·유예·통과 중 하나로 판결해 줍니다. 결제는 그다음 일입니다.
책상 밑에 둔 맥을 아이패드에서 그대로 씁니다. 모니터를 꽂지 않아도 아이패드 화면에 딱 맞는 해상도가 생깁니다.
고양이를 키우다 생기는 질문에 출처를 달아 답합니다. 급해 보이는 증상이면 답 대신 병원을 먼저 가리킵니다.
Work
한국 법령이 바뀌면 매일 자동으로 수집해서, 회사가 관리하는 법규와 매칭하고 담당자 검토까지 잇는 웹 시스템입니다. 한 조직이 매일 실제 업무에 쓰고 있습니다.
유튜브 추천·검색·자동재생에서 AI가 만든 음악만 걸러냅니다. 사람이 만든 영상은 건드리지 않습니다.
Studio
AIDE는 iOS 앱을 만드는 작은 스튜디오입니다. 기능을 늘리는 쪽으로는 잘 안 갑니다. 한 가지만 하고 조용히 비켜주는 앱을 좋아합니다.
하나를 내면 될 때까지 붙잡고 있습니다. 그래서 앱이 빨리 늘지는 않습니다.